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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우비 입은 尹사진 올리며 "전쟁나면 먼저 도망갈 것"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순국선열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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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디올 협찬 의혹" 김어준 고발당해…"허위사실 유포"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씨(왼쪽),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중앙일보 DB/강신업 변호사 페이스북] 방송인 김어준 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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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은 "협찬 아니다"는데…황교익 "김건희가 직접 밝혀라"
지난 22일 청와대 본관에서 생중계된 '열린음악회' 관람을 위해 청와대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페이스북 캡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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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두번째 심판 수용"…민주 지지자 "역대급 진상 패악질"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우리는 6·1 지방선거에 완벽하게 패배했다"며 "국민 여러분의 두 번째 심판을 겸허히 수용한다"고 말했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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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지지자 "박지현 역대급 진상 패악질…철부지 장단" 맹폭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 1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마련된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발표 방송을 지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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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2번째 심판당했다"…황교익 "남 정당이냐, 애착 없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 연합뉴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는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에 이어 두 번째 심판을 받은 게 아닌가 싶다”고 말한 것을 두고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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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김건희 체크재킷 협찬 의혹"…디올 "협찬 아니다"
디올코리아 측은 1일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청와대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 참석 당시 입었던 의상이 디올의 협찬 제품일 것이란 추측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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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尹부부·합창단 사진, 北 동급"…국민의힘 "좀스럽다"
25일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공개한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어린이 합창단 단체사진. [박민영 대변인 페이스북]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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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부부·어린이합창단 사진에…황교익 "며칠 만에 北과 동급"
지난 22일 청와대 본관에서 생중계된 '열린음악회' 관람을 위해 청와대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강신업 변호사 페이스북]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윤석열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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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브로치 이어 김건희 화장지…논란 '주범'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일상생활이 공개될 때마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엔 김 여사의 사무실 사진 속 ‘노란 화장지’ 가격이 화제가 됐다. 여야 지지자들 간에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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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노랑 화장지' 1m당 가격은…황교익 "싸다길래 비교"
지난 16일 김건희 여사가 서울 서초동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출근해 팬에게 선물받은 5만원대 안경을 쓴 채 업무를 보고 있다. 그러자 이 사진 속 휴지가 고가라는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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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김건희 안경 5만원, 휴지는 7만원" 건희사랑 "딱 유치"
지난 16일 김건희 여사가 서울 서초동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출근해 팬에게 선물받은 5만원대 안경을 쓴 채 업무를 보고 있다. 그러자 이 사진 속 휴지가 고가라는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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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모양새 묘한데…‘특사론’에 부담 더 커진 文-바이든 만남
조 바이든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발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추진 중인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만남과 관련해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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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대선패배, 조국·성추문 탓 아니다...'개딸들'에 배워라"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 연합뉴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대선 패배의 원인이 조국과 성추문에 있지 않다”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자학 모드’를 그만둬야 한다고 말했다.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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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멍하고 빵먹, 커피와 '절묘한' 짝짓기…빵이 산으로 갔다
“저 건물이요? 베이커리카페 들어서는 거죠. 산 바로 밑에요.” 지난달 16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 북한산 계곡. 큼지막하게 창을 낸 3층짜리 건물의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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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짤짤이' 진상파악 지시에…강성 당원들 공격 퍼부었다
‘○○이냐, 짤짤이냐.’ 여·야가 검수완박 법안 처리와 국무위원 인사청문회로 격돌한 3일 더불어민주당 한켠에선 성희롱 진실공방이 달아올랐다. 지난 28일 민주당 법제사법위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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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소' 잊었다…고기에 미친 한국인, 밥보다 더 먹는다
━ 육류가 주식(主食) 시대 “구뎅이(갱도)에서 나오면 찾는 게 서너 가지 되지. 가족이 먼저고, 그다음이 소주. 그리고 돼지고기야. 한껏 달궈진 넓적 돌에 고기를 올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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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소'를 잊었다… 고기에 빠진 한국인, 밥보다 더 먹는다
━ 육류가 주식(主食) 시대 “구뎅이(갱도)에서 나오면 찾는 게 서너 가지 되지. 가족이 먼저고, 그다음이 소주. 그리고 돼지고기야. 한껏 달궈진 넓적 돌에 고기를 올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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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유재석, 尹출연 결정권 없다...그만 괴롭혀라"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 연합뉴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온더블록(유퀴즈)’ 출연과 관련한 논란에 진행자인 방송인 유재석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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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으로 읽는 책] 김겨울 외 『아니요, 그건 빼주세요』
아니요, 그건 빼주세요 나는 민트초코의 맛이 싫다. 민트에는 묵직하고 진한 초코의 농도가 완전 안 어울린다. 초코는 입을 꼬옥 다물고 혼자서 음미하는 허밍 같은 맛이다. 반면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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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靑관저 앞에 공중화장실? 기막혀"…인수위 "계획없다"
청와대 본관 정문. [청와대사진기자단]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청와대 관저 앞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기가 막히는 일"이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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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尹정부 장관 자녀 표창장 공개하고 허위면 학력 박탈”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 연합뉴스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장관들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처럼 자녀의 표창장과 인턴 증명서 등을 공개해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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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정경심 병원이송 뒤 "내 가족 잣대, 尹가족도 적용하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왼쪽)과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중앙포토·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가족에게 적용한 잣대를 윤석열 당선인 가족과 정부 인사들에게도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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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조민 입학취소에 "검사왕국…허위이력 모두 똑같이 처벌돼야"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 연합뉴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의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결정에 “대한민국은 검사왕국”이라며 비판했다.